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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랑과 섬김의 엘림선교회!
생명의 봉사 · 사랑의 봉사 · 섬김의 봉

 

 

칼럼

17-11-10 15:53

문제는 나에게 있었다
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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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교회에서 담임목사 직속 직원으로 일한 적이 있었다.

처음에는 나를 그런 자리에서 일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냈다.

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교회와 목사님에 대해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다.

예배 시간에 목사님의 설교도 전혀 은혜가 되지 않았다.

더 이상 '공급'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.

그러던 어는 날, 성령께서 말씀하셨다.

"문제는, 바로 너한테 있다!  이사야 1장 19~20절을 봐라. 

나는 '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'라고

 했다. 즐겨 순종한다는 것은 곧 네 태도를 말한다.  지금 네 태도는 불손하다!"

 

그때 성령께서는 내 고등학교 시절에 있었던 일을 생각나게 하셨다.

목요일 새벽에 쓰레기차가 오기 때문에 수요일 밤이면 쓰레기를 내다놓아야 했고, 그것은 내 책임이었다.

"얘야, 쓰레기를 내다놓았니?"

늘 어머니는 재미있는 TV 프로가 한창 진행 중일 때 내게 물으셨다.

"아직요."  나는 퉁명스럽게 대답했다.

"지금 당장 버리고 와라."  어머니의 말씀에 나는 "네"하고 대답하며 일어났다.  그러나 속에서는 불만이 끓어올랐다.

 

성령께서 말씀하셨다.

"너는 순종했지만, 즐겨 순종하지 않았다.  이 교회에서 네게 공급이 없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!"

나는 즉시 회개했다.  그리고 주일이 되어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.

같은 교회, 같은 목사님, 같은 시리즈의 설교였지만, 그 아침에는 모든 것이 달랐다.

우리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 즐겨 순종한다면,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될 것이다!

 

순종 - 존 비비어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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