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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랑과 섬김의 엘림선교회!
생명의 봉사 · 사랑의 봉사 · 섬김의 봉

 

 

칼럼

16-01-07 00:00

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
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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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원하는 것을 왜 할 수 없는지
이해할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.

​하나님께서 이러한 공백기간을 허락하시면
그 공백을 스스로 채우려 하지 말고
기다리십시오

​그 기간은 당신에게 성화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고
성화 이후에 봉사가 무엇인지 가르치시기 위해
허락될 수 있습니다.

​결코 하나님이 인도하심보다
앞서 달리지 마십시오

만일 아주 작은 의심이라도 생기면
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.

​의심이 생길 때마다
멈추십시오

​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
분명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.

​그래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끊기도 하고
어떤 사업 관계도 포기합니다.

​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뭔가를 하라고
명하시는 것 같습니다.

​그러나 결코 충동적인 감정에 의해
행동하지 마십시오.

​분명한 인도하심 없이 무턱대고 진행했다가
오히려 복구하는데 많은 세월을 보내야 하는
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.

​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원만히 드러내실 때까지
기다리십시오

​우리의 마음 상황이나 후회가 전혀 없도록
주께서 친히 행하실 것입니다.

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에 관해 의문이 있을 때는
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실 때까지
기다리십시오

​베드로는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지 못했습니다.
그는 시험이 어디서 올 것이라고
미리 추측했습니다.

​그러나 시험은 베드로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
왔습니다.

​"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"요13:37
베드로의 선언은 정직한 것이었지만
무지한 것이었습니다.

​"예수께서 대답하시되.......
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" 요13:38

​이 말씀은 베드로가 자신을 아는 것보다
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훨씬 잘 아시기에
할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.

​베드로는 자신에 대해서도 몰랐고
자신의 능력도 정확히 알 수 없었기에
예수님을 따를 수 없었습니다.

​우리는 예수님의 매력에 빠져서 얼마든지 인격적인
충성을 맹세할 수 있습니다.

​그러나 그 매력과 환상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
만드는 것이 아닙니다.

​인간적인 헌신은 어땐 때와 장소에서 예수님을
부인할 수 없습니다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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