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은"여름 산상 대부 흥성회" 참가 후기

18일 밤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.

왜냐구요
19일 날 부터 있을
기도 동산에서의 순서 하나, 하나가 마음을 설레 었습니다.

고 목사님 사모님과 약속 했는데
요번,  "21회 여름 산상 대부 흥성회" 땐
말썽 부리지 않겠다고, 그런데 또 다시 말썽 부리고 말았네요..!?

정말~
죄송 합니다.

글고
"21회 여름 산상 대부 흥성회" 때 생각지도 못한 수화 통역
정말, 멋있었습니다.

요런 식이람
모르긴, 몰라도 담 "22회 여름 산상 대부 흥성회" 땐
청각 장애우들도 "산상 대부 흥성회" 에 많은 장애우들이
참여 할거 같네요..!?

고 목사님 사모님
21회 여름 산상 대부 흥성회" 때
차량 운전 해 주신거, 너무 감사 합니다.

아울러
21회 여름 산상 대부 흥성회" 기간 동안
수고 해준, 군인 아저씨, 학생 봉사자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.

글고
저를 아는 모든 열분들도
보고 싶을 겁니다.